사회학과

학과소개

학과설명

"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이루어내는 수많은 이야기의 산물"

높은 취업률 및 다양한 진로
  • 공무원과 공사, 대기업을 비롯한 정규직 취업률이 높으며 그밖의 전문직 진출이 활발합니다.
  • 학과에 교직과정을 설치하고 있으며, 정규 교직과정을 이수하면 일반사회과 정교사 2급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.
다양한 분야의 자랑스러운 졸업생들
  • 학계 : 허창덕(본교 사회학과 교수), 곽동헌(미국 켄트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), 임재규(일본 시즈오카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), 육담성(중국 남경 우전대학 사회학 교수), 송두범(충남발전연구원 연구실장), 김형기(광양제철중학교 교장)
  • 관계 : 강영석(상주시장), 김상철(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), 김태운(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), 남명진(한국장애인고용공단부장) 등
  • 언론·조사업계 : 이영준(KBS PD), 최재훈(조선일보 기자), 홍형식(한길리서치 대표) 등
  • 기업·금융계 : 김용범(에스알 사장), 배봉한(지에이코리아 대표), 전채남(The IMC 대표), 최원식(POSCO 그룹장), 백승룡(공인회계사), 김상우(세무사), 배금윤(미국 회계사) 등등
LINC+사업단 참여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
  • 국책사업인 LINC+사업단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 특히 ‘지역사회캡스톤디자인’ 강좌개설을 비롯하여 산학연계형 인턴십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개설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.
  • 몇몇 지역 관공서와 기업체와의 협력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사회 적응역량을 신장하면서 동시에 취업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.
지역기업 및 지역사회기관과의 상호연계 교육프로그램 구축과 현장사회 적응역량 신장
  • 빅데이터와 AI 관련 대표적 기업인 The IMC와의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4차산업 혁명 시대의 도래에 적합한 교육을 실시합니다.
  • 지역의 도시재생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학의 재조명은 물론이며, 이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.
해외학생교류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육성
  • 중국 하남성 낙양 소재 낙양사범대학교를 비롯한 몇몇 대학과의 교류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중국사회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정립 및 상호교류에 노력하고 있습니다.
  • 최근 급부상하는 베트남 사회의 이해에도 학과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 호치민 소재 몇몇 대학들(국립 인문사회대학, 국립 사범대학, 시립 경제대학)과의 협력프로그램을 구축하여 학문과 학생교류에 힘쓰고 있습니다.
  • 필리핀 마닐라 소재 가톨릭 명문대학 San Beda College Alabang과의 교류협정을 체결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시각을 갖도록 하면서 교류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.